[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28화 - 누가 요가 얘기했나요?

 

 

 

누가 요가 얘기를 했을까요?

이번 퀘스트도 스토리상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마이클에게 자유가 생기거든요.

 

 

 

일단 마이클의 집으로 갑니다.

 

 

그럼 갑분 요가를 시작합니다.

저 요가 강사가 생각보다 힘순찐이라 나중에 대들다가 맞습니다.

 

 

 

시간만 잡아먹고 따로 컨텐츠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는 요가에요.

이번 요가 클리어 뒤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요가 후에는 지미가 지 친구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줍니다.

지미에게 친구는 게임 속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근무태만을 보여주는 친구가 있네요.

 

 

 

저 친구에게 무엇인가 음료수를 받고 난 뒤에 집을 돌아가는 길에 지미가 해당 음료수를 건내줍니다.

아무런 의심 없이 마셨는데, 알고보니 이게 마취약이라고 하네요.

 

 

 

결국 차량을 멈추게 됩니다.

 

 

 

지미는 가차없이 마취된 자기 아빠를 이렇게 도로 한복판에 방치하고 도망갑니다.

누군지 모를 사람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기는 했는데 옷이 다 벗겨진 상태네요.

 

 

 

집에 돌아오면 편지 한 장과 모든 가족들이 도망을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분의 돈을 챙겨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