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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37화 - 낯선사람 - 베인우드 기념품 캐리, 마크, 타일러, 윌리 나이젤과 쏜힐 부인

Game dol E 2022. 2. 7.

 

 

트레버 낯선사람 퀘스트입니다.

이번 퀘스트를 주는 NPC들도 정상은 아닙니다.

바로 유명인들의 물건을 수집하는 사람들인데요.

정상적인 물건은 아닙니다.

 

만남 자체부터가 정상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방금 퀘스트를 깨다 왔기 때문에 활주로에 있어서 저기까지 가는데 오래걸립니다.

산만 몇개 넘으면 되는데 차로는 산을 넘기가 힘들지요.

그렇기에, 뒤에 보이는 헬기를 타도록 해보겠습니다.

 

 

뒤 공터에 잠깐 헬기를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네요.

사실상 파격적인 첫 만남이지요.

그러한 점에서 정상적이지는 않다고 볼 수 있겠지요.

 

 

 

 

처음에 아무런 변화가 없길레 다른 퀘스트를 하러 가던 도중 퀘스트 가이드가 뜹니다.

위 미니맵을 보면 알 수 있듯 특정 구역들에 주황색 원이 쳐져 있습니다.

그 곳에서 특정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총 4번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제일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캐리라는 사람이네요.

개를 끌고 왔다고 합니다.

해당 개의 목줄이 목표인 것 같네요.

 

 

 

그래서 캐리 퀘스트는 클리어입니다.

 

 

 

 

다음은 골프장이네요!

목표는 골프채라고 합니다.

 

 

 

몰래 가져가려고 했습니다만, 걸리네요 ㅠㅠ

결국 보디가드들을 쓸어주셔야 합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총을 쏴서 특수능력을 발동시켰습니다.

특수능력만 쓰면 사실 쉽습니다.

 

 

도망가는 당사자를 잡는 것 보다는 차량 바퀴를 부셔주시면 됩니다.

경찰을 부르지 않기 위해 그렇게했습니다만, 어차피 옵니다.

도망갈 준비까지 하셔야 해요.

 

 

 

이렇게 마크 퀘스트는 클리어가 됩니다.

 

 

 

다음은 옷을 훔치네요.

수영하고 있어서 못볼 줄 알았으나 이 역시도 걸립니다.

결국 다 걸리더군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타일러 퀘스트도 클리어입니다.

 

 

 

다음은 클럽인데 클럽 입구가 왼쪽에 보이는 코너 돌아가야 있습니다.

 

 

두들겨 패는 이유는 금니를 얻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금니 뺀다음에 나오면 됩니다.

 

 

그럼 윌리 퀘스트도 클리어인데요.

다음에는 더 기막힌 퀘스트가 있습니다만, 낯선사람 퀘스트는 물음표가 뜨는 시점에만 진행하고 그 외에는 따로 포스팅하지 않을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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