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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17화 - 트레버 등장, 미스터 필립스

Game dol E 2022. 1. 12.

 

 

 

프랭클린과 관련하여 베벌리 관련 파파라치 퀘스트 2탄은 클리어 한 상태입니다.

패스한 이유는 그 전화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너무 선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패스를 했고, 나중에 나오는 마무리 퀘스트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트레버가 등장합니다.

 

 

우선 프랭클린으로 주변에서 차량을 구해주세요.

그런 뒤에 마이클 집에 가면 됩니다.

 

 

 

마으킬 집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겠죠?

저번 보석상 털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 스토리를 스킵하기도 하고 오래전에 봤던 터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아마 최근에 마이클이 너는 하루에도 수천가지를 잊어버린다는 말을 한 게 연관이 있을 거에요.

 

그 초반 오프닝 때 했던 대사도 이와 같은데, 이건 마이클의 버릇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트레버는 이 얘기를 듣고 마이클을 사칭하는 망령이 존재한다 생각하여 처단할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자기가 아는 마이클이라는 점이 문제겠네요.

 

 

트레버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사실 여기 스토리는 다 스킵을 하는데 아마 여자문제일 거에요.

 

 

예전에 말한 것처럼 트레버는 폭주족을 괴롭히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저 폭주족들이 자신들의 본거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거길 쓸어버릴 목적으로 추적하게 됩니다.

뒤에 있는 오토바이 탄 적들은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본거지까지 따라가면 이렇게 큰 싸움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트레버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 좋은데요.

 

 

이게 트레버의 특성입니다.

일단 시간이 느려진다는 특징도 있습니다만, 광포화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맞아도 그리 아프지는 않지만, 때리는 것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무제한은 아니기 때문에 적과 조우했을 때만 잠깐씩 써주는 게 가장 베스트인 듯

 

 

이번에는 강변 트레일러로 갑니다.

 

 

참 잔인하네요.

저 상태로 물속에 빠트릴 계획입니다.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클리어 한 뒤에 트레버의 아지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진짜 개판입니다.

 

여기서 살라고 하면 절대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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