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16화 - 낯선사람 / 토냐 - 또 다른 견인요청 베벌리 퀘스트는 패스!

 

 

불과 얼마전에 했었던 토냐(낯선사람) 프랭클린 관련 퀘스트가 다시 생겼습니다.

다만, 영상 저장을 하는데 오류가 나서 ㅠ 임무 할 때부터밖에 없네요.

예전처럼 아이콘이 ?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토냐라는 이름을 알기 때문에 T? 라고 나옵니다.

그러니 T?라고 나와있는 곳에 네비게이션 키고 가시면 토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JB가 아직도 아파서 누워 있다며 토냐가 무전을 받는데요.

사실 예전에 했던 것처럼 그리 어려운 퀘스트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장애인 주차자리에 불법 주차를 한 차량을 빼달라고 하네요.

 

GTA5가 그저 막장처럼 보여도 좋은 퀘스트도 많습니다.

예전에 돌발 퀘스트처럼 도둑맞은 물건을 되찾아주는 경우 등등?

 

물론 막장이 더 많기는 해요.

 

 

리틀 서울이라는 것을 보니 한인타운인가 봅니다.

한인 타운에서의 불법주차라.. 으흠..

 

 

망할 차량을 끌고 가주시면됩니다.

 

다만, 프랭클린이 가지고 있는 특수능력을 사용한 채로 가져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퀘스트입니다.

현재 운전중인 차량의 경우에는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뒤에 이렇게 견인을 하는 경우에 해당 능력을 쓴 상태로 코너링을 한 뒤에 능력을 끄면 뒤에 차량이 날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퀘스트를 할 때는 되도록 능력을 키지 않고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끝입니다.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수 있네요.

 

다음으로는 프랭클린 파파라치 (베벌리 - P? ) 퀘스트가 있는데요.

 

상당히 선정적인지라 이건 패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