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13화 - 친구 요청 (전화하기)

 

 

드디어 레스터를 만나러 갈 시간입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레스터를 만나러 가는 과정입니다.

 

 

프랭클린 메인 퀘스트를 깬 뒤이기에 다시 마이클로 시점을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마이클로 변경하면 운이 좋게도 레스터 주변에 위치해 있네요.

 

 

바로 레스터 집으로 향해주세요.

 

 

노크를 하면 뭔가 의미심장한 cctv가 마이클을 반겨주는데 법규를 갈겨주네요.

 

 

퀘스트를 받으면 서버번 옷가게로 가서 컨셉좀 잡으라고 합니다.

 

 

방품조끼 아무거나 사서 입으면 됩니다.

가장 멋있는 스타일로 구매하세요.

 

 

라이프인베이더 사무실로 오면 여기에 주차를 하고 위 사진에서 보이는 뒤쪽의 뒷문으로 가주시면 여기 직원 중 한명이 나와서 말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되죠.

 

 

분명히 프로그래머라고 했는데, 바이러스 하나 잡지 못하네요.

옛날에나 있었을법한 저런 악성코드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뭔가 PTSD 올 것 같은..

 

 

바이러스 잡아준 뒤에 가라는 경로대로 가면 스토리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게 추후 어떤 문제로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겠지요.

 

 

아까 왔던 뒷문으로 나가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정문으로 나가게 된다면 차를 찾으러 삥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니 들어왔던길로 나가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게 차량을 타고 마이클의 집에 돌아와 TV를 보면 됩니다.

 

 

딸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있네요.

이건 복선입니다. 딸도 저길 참여할 생각이거든요.

그 때 다른 케릭터도 등장합니다.

더 노답이 등장하죠.

 

 

이렇게 TV를 보다 보면 제이 노라스가 핸드폰을 들어 올릴 때가 있습니다.

이 때부터 방향키 위를 누르면 전화가 가능한데요.

제이 노리스로 맞춰주신 뒤 전화를 걸어주세요.

 

 

그럼 제이 노리스가 전화를 받음과 동시에 폭발이 일어나면서 문제가 커지게 되지요.

이렇게 이번 스토리는 마무리가 되는데 상당히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