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12화 - 롱 스트레치

 

 

레스터에게 가기 전 프랭클린먼저 진행하겠습니다.

마이클의 경우 스토리상 해변가에서 나오는 데 오래걸려서 바로 시점을 변경할게요!

 

 

알트를 죽 누른 상태로 변경 가능한거 다들 아시죠?

 

 

오자마자 욕이네요

 

 

바로 마이클네 집으로 루트를 설정했습니다.

 

 

시점 변경 후 차량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빠른 이동이 가능해요.

 

 

차고에 뭘 넣어뒀었네요.

집에 도착한 뒤에는 집 안으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모가 이상한 요가를 하고 있네요.

 

 

동료들을 태운 뒤 아뮤네이션으로 가면 됩니다.

플래시를 장착한 펌프샷건을 구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만 사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총알이 부족할 것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카트리지를 사주시면 됩니다.

 

 

재활용 센터에 도착하시면 이렇게 주차를 하신 뒤 옆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 올라가주시면 됩니다.

위 이미지 기준으로 저 위에 있는 계단으로 가시면 되요.

 

 

들어가면 저번에 납치했던 놈이 있습니다.

이는 복수를 위해 꾸민 일인지라 결국 함정에 빠지게 되죠.

 

 

이때부터 총격전입니다.

수십명의 적과 2대의 경찰 헬리콥터 그리고 수 많은 경찰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준비 단디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별 3개 수배가 되며 사실상 지금까지 진행한 스토리상으로 최대의 수배입니다.

 

 

어느정도 클리어하면서 나오면 곧 나가는 길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몸을 사리지 않을 경우 언제라도 죽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샷건을 든 상대와 가까이에서 교전을 하는 경우라면 더욱 조심해야 하겠죠.

 

 

 

헬리콥터는 샷건이 아니라 단발총으로 조종사만 조준사격해도 추락합니다.

그러니 헬리콥터 2대 먼저 없애주셔도 됩니다.

나중에 추격전을 할 때 헬리콥터가 제일 따돌리기 힘듭니다.

 

 

오랜만에 하니깐 경찰을 따돌리는게 쉽지 않네요.

이 부분은 하다보면 늡니다.

산으로 도망치는 것도 좋고, 지하철에 들어가는 것도 좋고, 이렇게 보트가 없는 조건으로 물속으로 가셔도 됩니다.

 

 

2인 초과되는 차량을 가지고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3명 이상이 탈 수 있는 차량을 가지고 가이드 라인을 따라가면 스토리는 마무리가 됩니다.

 

 

 

이번 스토리도 사실상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중에는 스케일이 점차 커지기 때문에 각 케릭터마다의 고유 특성을 꼭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