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49화 - 팔레토 작업준비

 

 

이번에는 트레버로 시작하는 퀘스트입니다.

하지만, 프랭클린을 제외하고 둘이서 진행하는 퀘스트이기도 하지요.

은행을 털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골 은행이라 큰 메리트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경찰들의 반응이 이들을 자극했습니다!

 

 

퀘스트 지점에 도착하면 마이클도 등장합니다.

 

 

운전기사는 마이클이네요.

 

 

트레버가 늦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차량을 끌고 레스터를 기다립니다.

레스터는 다리가 좋지 않은 관계로 버스를 타고 온다 합니다.

 

 

오자마자 일하네요.

은행으로 가주세요!

 

 

은행에 가보면 R을 눌러 시선 고정이 가능합니다.

별 볼게 없어서 후문으로 가자고 합니다.

 

 

 

후문에 가서 경보기를 쏘고 경찰들의 반응을 본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반응이 어마무시하다고 하네요.

근처에 있는 모든 대원들의 응답을 바랄 뿐 아니라 4대의 순찰차와 지원병력까지 올 예정이라 합니다.

 

 

이러한 반응을 보다가 뜻밖의 소식을 듣고 바로 도주할 생각인가 보네요.

마이클과 트래버로 선택한 뒤에 경주를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가 조작감이 있죠.

 

그런데 까불다가 4번은 죽은 것 같습니다.

그냥 루트대로 길 가시기를 추천할께요.

 

 

도착하면 이제 계획을 세워야겠죠.

 

 

이번에는 딱히 거창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정면돌파한다고 하네요.

대신 이를 위해 필요한 장비들은 군인을 턴다고 합니다.

 

 

셰프라는 용병도 있으나, 혹시 몰라 제일 높은 얘로 하겠습니다.

저번에 보석상을 같이 털었던 용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