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50화 - 사냥꾼

 

 

오닐형제가 살아있었죠.

결국 보복을 하려고 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트레버가 없었다는 이유로 살았다네요.

 

 

 

마지막 처리를 위해 마이클을 끌어들이고자 데릴러 가는 트레버

 

 

트레버는 물도 기름통에 넣고 먹습니다.

역시 상남자네요.

 

 

프랭클린이 있는 곳으로 가다보면 시점이 바뀝니다.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프랭클린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으니 그냥 추적만 해주시면 됩니다.

 

 

오닐형제는 눈 앞의 엘크를 피하느라 절벽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실상은 천사였을지도.

 

 

자동차로 가보면 이미 도주한 뒤입니다.

프랭클린 혼자 찾기에는 무리겠지요.

 

 

바로 형들한테 꼰지릅니다.

마음씨 착한 트레버는 바로 헬기를 띄우죠.

 

 

헬기를 띄운 상태로 프랭클린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열감지기로 조준사격까지 하는 치밀함

정말 잔인하네요.

 

 

배영하면서 휴양을 즐기던 친구까지 사망

 

 

하지만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로켓런처를 가지고 있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네요.

 

 

마지막 놈은 바위 뒤에 숨었다는 이유로 프랭클린이 잡으러 갑니다.

그 와중에도 끊임없는 폭발음이 들립니다.

저 탄은 어떻게 들고 갔는지도 의문이네요.

 

 

가서 조준사격 끝.

 

 

여기 프랭클린 태우러 협곡 사이에 무리하게 주차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걸어오라고 하지

 

 

이렇게 비행장으로 돌아오면 퀘스트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