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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1화 - 오프닝

Game dol E 2020. 11. 25.

 

 

GTA5 스토리 모드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하면, 오프닝이 진행되는데 기본적으로 이해하면 좋을

스토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처럼 중간 중간 내용들을 스킵하는 경우에는 사실 제대로 된

인지를 하기는 힘든 편이겠죠?

 

9년 전 한 사건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은행을 털고 있네요.

GTA5에 잘 어울리는 상황부터 시작입니다.

 

여기서 기본적인 동작들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V를 누르면 1인칭 모드로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GTA5를 하면서 단 한번도 이 모드를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처음 스토리는 그저 단순합니다.

 

움직이는 법, 총으로 상대를 조준하는 법, 은폐물에 숨는 법 등이 있네요.

 

 

 

 

 

 

여기서 참고로, 인질들을 조준만 해야되지

쏴서 죽이면 안됍니다.

 

그럼 다시 시작하니, 꼭 유의하셔야 하겠네요.

 

 

 

 

 

 

 

인질 3명을 모두 창고로 밀어 넣으면,

다음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아까 주연 중 한 명이 폭탄을 설치하러 갔는데요.

이 폭탄을 터트리기 위해서는 전화를 걸어 점화를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간혹, 폭팔물을 터트려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꼭 전화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아보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여기서는 그냥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 안쪽에 있는 현금뭉치를 들면 바로 강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요.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 대사는, 추후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자주 하는 대사인데요.

 

자막으로 대사를 보여주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다양한 저질스러운 대화도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스토리를 잘 보는 성격은 아닌지라,

전부 스킵을 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조준으로 저 경비원을 사살합니다.

그럼 빠르게 다음 스토리 진행이 가능합니다.

 

 

 

 

 

 

엄폐물에 숨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여기는 헤드샷을 엄청 잘맞다보니,

갑작스럽게 죽는 경우도 많아요.

 

스토리가 거의 총질하는게 많다 보니,

Q로 주변 엄폐물에 숨는 법은 꼭 잊지

마셔야 할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엄폐는 경찰에게도 숨을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 편이지요.

 

 

 

 

 

 

여기서 나가는 순간부터 처음으로

총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것도 경찰을 상대로 말이지요.

 

처음 진행하는 것 치고는 경찰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엄폐를 하신 후 우클릭으로 하나씩 잡아주시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알트를 쭉 누르면 케릭터를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변환을 하면서 클리어를

하시면 더 도움이 많이 되겠죠?

 

특히나, 케릭터들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는데요.

추후 Capslock을 눌러 진행해보실 수 있습니다.

 

운전, 총전, 흥분

 

 

 

 

 

 

어느정도 경찰을 처리하면,

이렇게 차량을 타고 도주를 하게 됩니다.

 

 

 

 

 

 

도주를 하다 보면,

운전자가 사망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주인공이 결국 운전대를 잡게 됩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운전을 시작하는데요.

 

쉬프트를 누를 경우 부스터가 사용됩니다만,

좀있다 급커브가 나오기 떄문에 속도 조절을 하지

않으면 미끄러질거에요~

 

 

 

 

 

 

 

스토리대로 진행을 하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열차에 치이게 됩니다.

 

그렇기에 또 다시 뚜벅이가 되는데요.

 

 

 

 

 

 

이미 FBI가 대기중인 곳인지라,

여기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한 명이 죽게 됩니다.

 

 

 

 

 

 

브래드를 살리기 위해 마이클이 고군분투를 합니다.

 

 

 

 

 

 

 

결국 마이클도 총에 맞게 되는군요.

 

 

 

 

 

 

화가 난 트레버는 경찰들과 대치를 합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적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도주를 하게 되겠지요.

 

 

 

 

 

 

계속해서 지원군이 옵니다.

 

 

 

 

 

 

 

결국 인질을 잡는 과정이 보이는데,

여기서 트레버의 성격이 어떠한지 쉽게

유추가 가능합니다.

 

아까 경비원을 사살한 것도 트레버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이클의 장례식이 열리지만,

마이클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짧지만, 강렬했던 오프닝 및 튜토리얼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퀘스트마다 과정을 동영상으로도 찍고 있고,

그 동영상을 캡처하여 사진으로도 올리고 있습니다.

 

헷갈리신다면 영상을 통해서도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루 1편을 기준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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