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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2화 - 프랭클린과 라마, 압류

Game dol E 2020. 11. 26.

 

 

첫 번째 스토리입니다!

아마 처음에는 마이클이 나왔을 거에요.

분명히 장례식까지 했는데, 살아있네요.

 

이건 모종의 뭔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저는 애초에 스토리는 모두 스킵합니다.

 

마우스 좌클릭하면 스토리들 대부분은 스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스킵을 하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처음부터 스포츠카를 타고 경주를 시작합니다.

 

 

 

 

 

 

 

이 스토리를 통해, 프랭클린이 어떻게 용돈을 벌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을 텐데요.

 

 

 

 

 

 

속도가 워낙 빠른 차다 보니, 사고가 빈번하게 납니다.

다만, 프랭클린의 경우 특수능력이 운전인데요.

 

CapsLock < 쉬프트 위에 평균적으로 있는 이 키보드 버튼을

누르시면 초 집중 모드에 들어갑니다.

 

속도는 느려 보이지만, 뭔가 초인적인 능력을 보여주는데요.

 

차량이 완전 빠른 속도로 어딘가에 박기 직전에 누르고

박을 경우에도 피해가 최소화가 되고 하며, 운전 자체가

쉬워지기 때문에 틈틈히 쓰는 버릇을 만드는게 좋아요.

 

 

 

 

 

참고로, 이 경주는 이미 정해진 루트입니다.

지금 앞에 가는 얘는 이미 정해진 루트를 따라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사고가 나질 않아요.

 

다만 뒤에 있는 우리에게 사고를 유발하기 떄문에

따라잡을 생각을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뒤에 따라간단

생각으로 하면 됩니다.

 

 

 

 

 

 

제일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공중에 떳을 때 입니다.

앞으로 쏠려요 대부분의 차량들이

그러다 보면 정상적인 주행을 하다가도 언덕이 있으면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공중 차량 조종 컨트롤도 있긴 한데,

저는 이걸 잘 안해요.. 언덕 넘기 전에 특수능력

사용하시면 잘 안떠서 이것도 여기서 쓸만합니다.

 

 

 

 

 

 

욕이 상당히 찰지네요.

얘네 둘은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항상 헷갈려요.

 

 

 

 

 

이렇게 따라가다 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하지만 차의 상태가 폐차 수준이네요.

 

 

 

 

 

안심하기 이릅니다.

경찰을 따돌리라고 하네요.

 

경찰을 따돌리는 법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그냥 차량에서 내린 후 구석진곳에 짱박혀도 좋습니다.

다만, 경찰들 앞에 보면 시야가 있어요 파란색 부채꼴로

이게 떴을 때 숨어야 합니다.

 

이게 뜨기 전에, 이미 위치를 발각된 상황에서 숨으면

경찰들 다 거기로 옵니다.

 

저는 차량으로 그냥 계속 도망다니면서 합니다.

다만, 헬기가 뜰 경우에는 이게 힘들어요.

 

 

 

 

 

경찰을 따돌리고 난 뒤에는 이렇게

자동차 대리점으로 가면 됩니다.

 

 

 

 

 

초기에는 거의 모든 퀘스트가 여기서 진행합니다.

 

추후 마이클과 연계가 되는 퀘스트가 발생한 이후부터는

가지 않는다고 보면 되겠네요.

 

 

 

 

 

 

 

프랭클린의 차량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나쁘지 않지만 좋은 차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이 차보다

그냥 주변에 있는 스포츠카 훔칠떄가 많은데요.

 

차 훔치는게 거의 경찰에 걸리지 않기는 한데,

간혹 걸리기도 합니다.

 

 

 

 

 

 

차량을 타고 집에 돌아오면 차고가 있고,

이 안에 차량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공략이 힘들 것 같으면 밑에 영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임무 성공입니다.

그리고 프랭클린이 있는 집에 옷 모양의

표시가 있는데요.

 

거기서 본인이 산 옷들로 프랭클린을 꾸밀 수 있어요.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는데요.

흔히 인터넷으로 보던 코믹하게도 꾸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타고 집에서 나와보면,

시몬이 전화를 하면서 퀘스트를 줍니다.

 

 

 

 

 

 

임무들은, esc를 눌러서 맵을 통해 쉽게

확인을 해볼 수 있어요.

 

다만, 우리는 3개의 케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는데

물론 지금은 프랭클린 뿐이기는 합니다만,

퀘스트 아이콘마다 색상이 모두 틀립니다.

 

프랭클린 전용 퀘스트는 초록색이라고 보면 됩니다.

프랭클린으로 주황색이나, 파란색 아이콘에 가봤자

퀘스트 진행 되지 않아요.

 

 

 

 

 

esc를 누른 후에 퀘스트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지도에 경로가 표시됩니다.

 

계속 맵을 켜가면서 찾을 필요는 없고,

만일 아이콘이 없는데 거기에 경로를 설정하고

싶다면 그 위치에 더블클릭해도 경로가 설정됩니다.

 

 

 

 

 

도착하면 시몬이 반겨줍니다.

애초에 똥처리를 해주는 역할인지라

어쩔 수 없겠네요.

 

 

 

 

 

베스푸치 해변으로 가라고 합니다만,

해변 근처이지 해변까진 가지 않아요!

 

 

 

 

 

 

경로에 도착하면 여기서 멈출거에요.

저기 철창 너머가 오토바이를 찾을 곳이죠.

 

 

 

 

 

라마를 따라 가라지만, 그냥 먼저 가도 됩니다.

철창은 스페이스바로 뛰어 넘을 수 있어요.

 

위에 표시된 아이콘이 바로 스페이스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가다보면 엑스트라들이 많아요.

술주정뱅이도 있네요.

 

어꺠빵은 필수입니다.

 

 

 

 

 

 

다만, 얘네들 어그로는 끌지 마세요!

라마가 하지 말라는건 하지 않는게 좋아요 ㅎㅎ

 

 

 

 

 

 

총 3개의 창고를 확인해야 하는데, 진행 경로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창고가 바로 스토리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라마가 바로 총질을 해대면서

실질적인 총격전이 발생합니다.

 

지금 라마 오른쪽 밑에 있는 권총을 주워

총격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무기로 변경하는 방법은 TAP키를 쭉 누른 상태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처럼 까불다가 죽을 수도 있어요.

죽으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피가 이렇게 낮을 떄에는 잠시 숨어 있으면

반정도까지는 찹니다.

 

그리고 간혹 자동소총을 사용하는 적들이 있는데,

물론 총기상점에서 추후에 사도 되지만, 걔네들을

죽이고 나온 총을 먹어도 내껏이 됩니다.

 

 

 

 

 

얘들 다 잡고 철창쪽에 가다 보면, 바이크가 갑자기 나타나는데

원래는 얘를 추격해야 합니다.

 

근데 추격하기 귀찮으니깐 나오자마자 총으로 쏴서 잡으면

바로 스토리 진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바이크를 탄 상태로 발생한 경로를

쭉 따라가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차보다 바이크가 좋은데,

바이크는 사고가 크게날 경우가 많기는 해요.

 

 

 

 

 

또 싸웁니다.

 

 

 

 

 

 

이렇게 임무 2개를 한 번에 성공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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