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6화 - 낯선사람 / 그라스투스 - 마이클

 

 

6화는 5화에 이어 마이클로 새로운 시점이 등장하게 됩니다.

프랭클린을 또 바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시점이 마이클로 시작되니까 바로 옆에 있는 마이클 전용 낯선사람 퀘스트를 깨보도록 하겠습니다.

 

 

 

5화 스토리가 끝난 뒤 바로 오른쪽 윗 블럭에 이렇게 낯선사람 퀘스트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도 연계적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사실상 드럭과 관련한 스토리인지라 gta 상에서도 상당히 자극적일 수 있는 퀘스트 컨텐츠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적나라한 표현을 보여주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차량이 없다면 가까운 도로에서 차량을 가지고 오면 됩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라 하더라도 뛰어가는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추후 있을 달리기 퀘스트와 관련하여 사전에 스탯을 올려 두고 싶으시다면 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때에 따라 다른데 마이클이 진행하는 낯선사람 퀘스트 중에 좀 뛰거나 자전거를 타는게 있는데 이게 간혹 스탯이 부족해서 지기도 합니다. 지기 싫으면 사전에 좀 뛰어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공원 입구쯤에서 차량을 세우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저렇게 약물 드립을 치는 npc가 있습니다.

 

 

 

 

미국은 불법인 경우도 있지만, 불법이 아닌 주도 있어서 사실상 무엇을 뜻 하는지는 쉽게 인지가 가능합니다.

이래서 gta를 하는 것 같네요 ㅎㅎ

 

 

 

솔직히 쉽습니다.

다만, 여러번 해본 결과 간혹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거나 위에 있는 외계인 때문에 죽기도 하니깐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로 붙잡히면 이렇게 스턴이 걸립니다.

이 상태에서는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겠죠?

 

 

 

저 위에 있는 녀석들이 가작 까다롭습니다.

사실상 다방면으로 상황을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짜증나기 마련이지요.

 

 

퀘스트 완료 후에는 이렇게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음 화에서 스토리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낯선사람 퀘스트의 경우에는 각 케릭터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참고로 저는 스토리는 스킵을 하기 때문에 영상에는 스토리가 없으므로 퀘스트 진행하시면서 꼭 스토리도 봐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