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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스토리모드] GTA5 공략 8화 - 아버지와 아들

Game dol E 2022. 1. 3.

 

다음도 마이클 퀘스트입니다.

메인 퀘스트이며, 추격전이 시작되는 시점인데요.

뭔가 스팩터클하면서도 괜찮은 컨텐츠입니다.

 

 

마라톤 후 마이클의 집으로 처음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꽤나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또, 도로가 좁고 차들이 많은 터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딸이 엄마에게 못하는 말이 없네요.

날이 바뀌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스토리는 예전에 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술 한잔 하자고 했었던 계기를 시작으로 진짜 놀러 가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네요.

 

 

술마시러 가려고 하는데 지미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지가 아빠의 요트를 몰래 팔려고 하다 되려 납치를 당했으니 도와달라는 거네요.

미리 스포 드리면 새드앤딩입니다.

 

 

마이클의 아내 차량을 타고 진행하게 됩니다.

부자 집은 다르네요.

 

 

루트를 따라 가다 보면 저렇게 눈 앞에 요트가 하나 지나갑니다.

계속 따라가시면 됩니다.

 

 

 

 

따라가다 보면 프랭클린이 이렇게 요트 위에 올라갑니다.

요트 위에 올라가면서부터 스토리가 진행되는데요.

총을 쏠 수도 있지만, 굳이 쏘지 않아도 스토리는 진행되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지미가 트롤짓을 합니다.

 

 

 

 

저걸 또 구해줘야 하는데 처음에는 이 퀘스트가  상당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속도 조절이 힘들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프랭클리만 구하면 됩니다.

원래는 요트를 찾아야 하겠지만, 스토리상 요트를 찾을 수 없으므로 프랭클린을 픽업한 뒤에 차량을 멈추고 바로 유턴해주세요.

 

어차피 유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알고 진행하는 겁니다.

 

 

 

다리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른쪽 샛길로 빠질 거라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잘 확인해 주세요.

 

 

 

여기서 내려간 다음에 오른쪽 길로 가면 지름길입니다.

기존 경로보다는 빠르게 갈 수 있어요.

 

 

이 루트를 잘 따라가면 바로 눈 앞에 목적지가 보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이렇게 차량 수리를 진행합니다.

저는 운전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차피 여기서 수리를 해도 돌아가는 길에 다시 엉망이 됩니다.

근데 상관은 없기 때문에 스토리상 차량 수리하는 방법도 배워보세요.

 

이렇게 프랭클린이 지미를 데려다 주면 스토리는 끝나고, 시점은 다시 프랭클린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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